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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위난시에 나라위한 충성과 정열을 바친 호국의 별들을 기리고 영령들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기 위하여 1967년7월24일 이곳 봉은사에 충령각을 신축하여 호국영현들을 봉안하였으나 시설의 노후로 보수 하려던 차에 봉은사 전주지 대운스님과 현주지 성문스님 그리고 여러 불자들의 뜻을 모아 호국영현들과 함께 여섯 조사스님(연희 보우 서산 사명 남호 영암)의 영정을 함께 봉안키로 하고 공사예산 일금 6,500만원을 조성하여 1992년 7평의 예전 건물을 철거하고 현 위치에13평으로 확장하여 새로 짓고 관계부대와의 협의하에 시설관리 목적상 봉은사에서 관리 유지하기로 의견을 일치함.
불기2537년 3월
서기 1993년 3월
지금으로부터 450여 년 전인 조선 중엽 명종 조에 서산대사가 곳곳을 유력하다가 이곳 봉은사를 들러 남긴 <봉은사기>의 첫 대목입니다.

지금은 고층에 둘러 싸여 그 옛날의 모습은 온전히 남아 있지 않지만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에 자리 잡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채 은은한 법향을 펼치고 있습니다. 1200년의 유구한 역사와 조선조에는 조계종을 대표하는 선종수사찰로서, 근대에 이르러서는 역경사업과 도제를 양성했던 동국역경원이 세워진 터전이며 지금은 새로운 한국 불교 역사의 주인공으로 자리 매김 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1200여년의 전통사찰답게 봉은사의 당우는 대웅전, 지장전, 영산전, 북극보전, 판전, 미륵전, 영각 등의 전(殿)과 각(閣) 그리고 심검당, 선불당, 운하당, 보우당 등의 당(堂)과 다래헌이 있으며 그 외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도군과 비석군이 있습니다.

현재 봉은사는 「공부하는 도량, 기도하는 도량, 이웃과 함께하는 도량」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법회, 수행, 기도 불공, 신도교육, 포교활동,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주지 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이 소임을 맡고 있는 가운데 신도들을 대표하는 청정공덕회, 신도교육, 포교활동, 복지사업 등에 필요한 제반 행정 업무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불자들의 재사, 불공, 기도를 담당하는 10여명의 부전 스님이 상주하시며 불자들의 기도 상담과 불공에 임하고 있습니다. 신도들은 청정공덕회라는 조직을 구성하여 법회, 불공, 기도에 상설 동참은 물론 10만 신도와 봉은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영각(영각)은 나라를 위한 충성과 정열을 바친 202위의 호국 별들을 기리고 영령들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을 이용하여 찾아오시는 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6번출구로 나오셔서 아셈타워 쪽으로 100m쯤 오시다가 좌측으로 돌아서 봉은사로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있습니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 2번 출구로 나오셔서 경기고 방향으로 150m쯤 걷다가 봉은사로에서 우측으로 봉은사로 들어오시는 진입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