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0여년의 전통사찰답게 봉은사의 당우는 대웅전, 지장전, 영산전, 북극보전, 판전, 미륵전, 영각 등의 전(殿)과 각(閣) 그리고 심검당, 선불당, 운하당, 보우당 등의 당(堂)과 다래헌이 있으며 그 외에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부도군과 비석군이 있습니다.
현재 봉은사는 「공부하는 도량, 기도하는 도량, 이웃과 함께하는 도량」이라는 사명을 가지고 법회, 수행, 기도 불공, 신도교육, 포교활동, 사회복지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주지 스님을 비롯한 여러 스님들이 소임을 맡고 있는 가운데 신도들을 대표하는 청정공덕회, 신도교육, 포교활동, 복지사업 등에 필요한 제반 행정 업무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불자들의 재사, 불공, 기도를 담당하는 10여명의 부전 스님이 상주하시며 불자들의 기도 상담과 불공에 임하고 있습니다. 신도들은 청정공덕회라는 조직을 구성하여 법회, 불공, 기도에 상설 동참은 물론 10만 신도와 봉은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충영각(영각)은 나라를 위한 충성과 정열을 바친 202위의 호국 별들을 기리고 영령들의 왕생극락을 기원하기 위하여 지은 이름입니다.
|